의회

포천시의회 윤충식 시의원, 사회복지사 등에 대한 처우개선 근거마련

포천시의회 윤충식 시의원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대표 발의한 포천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8일 제12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로 통과됐다.

 

위 조례안은 2012년 시행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법률에 따라 우리 시 관내 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낮은 임금과 복리후생, 불안정한 신분보장 등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어 시민을 위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하고, 학술연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를 통해 포천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예상된다.

 

윤충식 의원은 현대사회의 인구 고령화, 핵가족화, 빈부격차의 심화 등으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따라 국가와 사회가 적극적인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천시도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복지서비스 종사자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초석이며, 최소한의 법률적 보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오는 9.15(금)~16(토)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의 대표 명작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과 화려한 왕국 장면 등의 다채로운 무대야말로 관객들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매년 국내외 많은 단체들이 <백조의 호수>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92년 초연 당시 국내 어느 발레단도 재현하지 못한 러시아의 정통 발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한국 발레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 발레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 작품을 계기로 키로프 발레의 전성기를 이끈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감독과의 교류가 시작되어 국내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이 키로프 발레의 전통을 제대로 전수받은 유일무이한 단체가 된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게 된 데는 백조 군무의 역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