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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가을 농․특산물, 꽃 등 다양한 축제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올가을 통일, 특산물, 꽃 등을 주제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915일부터 1022일까지 연천역 일원에서 진행되는 ‘KBS 이산가족 특별전‘KBS 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세계기록문화유산 등제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특별전으로 만남의 은 흐른다.’를 주제로 개막기념행사, 기념물 전시, 체험존 운영, 특별생방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분단된 우리의 현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통일에 대한 염원의 메시지를 세계로 알리게 될 것이다.

 

특히 제49회 군민의 날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현숙, 배일호, 박현빈, 윤수일, 설운도 등 초대가수 초청공연으로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914일부터 17일까지 연천군 장남면에서는 통일바라기 축제’, 930일 연천읍 차탄리에서 진행되는 코스모스축제’, 930일부터 102일까지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서는 고려인삼축제’, ‘연천 메밀꽃 축제’, 930일부터 1022일까지 전곡리선사유적지에서 국화와 함께하는 요상한 호박세상105일부터 6일 백학산업단지 앞에서 코스모스축제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1020일부터 22일까지 연천 농특산물 큰 장터 축제등 연천군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진행된다.

 

연천군은 축제를 통하여 다양한 문화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홍보하고, 통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확산 및 세대 간 이념갈등 완화 및 통일 동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수 있는 통일평생교육체계를 구축해 통일한국의 심장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김영우 의원,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 바른정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 국회 국방위원장)은 12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방에는 여와 야가 따로 없다는 협치의 마음으로 이 안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을 주장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한미동맹이 결정한 사드배치를 절차적 정당성을 언급하면서 시간을 끄는 동안 한미 간에는 불신, 한중 간에는 갈등만 키웠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는 타이밍이 중요하기에 청와대와 대통령은 깊이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는 “전술핵 배치는 중국으로 하여금 대북제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오게 하는 카드로서는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심각한 남남갈등과 한미 동맹의 틈새가 생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권과 국민적 합의를 잘 이루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주장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이 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할 때와 북한이 우리의 상공에서 터뜨릴 수 있는 EMP 탄에도 대비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층단계에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를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예술의전당,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오는 9.15(금)~16(토)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의 대표 명작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과 화려한 왕국 장면 등의 다채로운 무대야말로 관객들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매년 국내외 많은 단체들이 <백조의 호수>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92년 초연 당시 국내 어느 발레단도 재현하지 못한 러시아의 정통 발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한국 발레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 발레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 작품을 계기로 키로프 발레의 전성기를 이끈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감독과의 교류가 시작되어 국내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이 키로프 발레의 전통을 제대로 전수받은 유일무이한 단체가 된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게 된 데는 백조 군무의 역할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