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계도서관‘도서관 학교(야간강좌)’ 운영

[양주=김강범 기자] 경기 양주시 덕계도서관에서는 오는 19일부터 책이나 도서관,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과 도서관 사서,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야간강좌 도서관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도서관을 더 깊이, 책을 더 자세히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에 좀 더 흥미롭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서와 운영자들에게는 전문가의 재교육을 통해 도서관 정보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 학교는 김미정 ()한국북큐레이터협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북큐레이션, 책과 사람을 잇다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그림책등 두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에게 효과적인 도서 선택법과 새로운 독서의 방향성을 제시해줄 예정이다.

 

북큐레이션, 책과 사람을 잇다강좌는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적합한 도서를 선별하여 보기 좋게 재배치하는 북 디스플레이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오는 19일부터 10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북큐레이션의 과정과 활용 등에 대해 배워보게 된다.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그림책강좌는 1026일부터 12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최근 성인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보는 그림책을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는지를 배워보고 강좌를 마무리하면서 서점, 북카페 등을 견학해 책과 도서 전시 공간 등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여자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www.libyj.go.kr)에서 각 강좌별로 나누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8082-7450~8)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의회, 소통하는 금요일 민원해결 위한 집행부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소통하는 금요일(소금데이)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오는 13일 열고 소금데이 상담민원에 대한 집행부 검토의견 및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 및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금데이 간담회는 내촌, 일동, 이동면 등에서 접수된 총 86건의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접수 민원을 전달받은 부서에서는 조치계획을 설명하고 의회 전문위원과 검토의견을 종합하여 일주일이내에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소금데이는 지난 5월 26일 포천동을 시작으로 의사일정이 없는 매주 금요일 각 읍면동을 순회하고 있으며, 시민과 소통하고 보다 가까이에서 민생현장 깊숙한 부분까지 귀 기울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아울러, 민원을 접수하는 과정에서 민원 사항뿐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묻고 이를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의 일거양득 효과를 볼 수 있다. 시민의 가까이에서 시민이 겪고 있는 불편함이나 포천시 발전을 위해 시정에 반영되어야 할 부분을 해당 지역의 소금데이에 접수할 수 있고 1개월 이내에 접수 민원에 관한 결과를 회신 받을 수

경기도, ODA를 통한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확보한 베트남 주요 네트워크를 도내 관련 부서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연계해주는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7박 8일간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의 국제통상 분야 주요 공무원 및 기업인 20명을 경기도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경기도는 호치민시 진출을 위해 네트워크 확보가 절실한 도내 중소기업들과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의 직접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수출·통상 분야 도내 부서 통합 간담회를 통해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베트남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10개 도내 중소기업들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베트남 진출 희망 상품들을 소개하고 호치민시의 산업분야 동향 정보 및 유통분야 해외진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D 기업인은 해외진출 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을 찾는게 가장 어렵다는 점을 거론한 뒤 “오늘 참석해 주신 기업인들은 호치민시 공무원들과 함께 온 검증된 기업인들이다. 현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주요 인맥들과 서로 주고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