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11~12일 이틀 동안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하굣길 학생 및 시민, 어린이기호식품 판매업소 영업주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캠페인은 보건위생과 직원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왕방초등학교 및 추산초등학교 앞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식품 등을 주로 조리·판매하는 영업자에게 식품 안전사고 예방수칙 리플릿을 배부해 고열량·저영양 식품판매,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의 판매를 자율적으로 자제토록 하여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하굣길 학생 및 시민들에게는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요령, 고카페인 식품 확인방법, 부정불량식품 식별 요령 등의 내용이 있는 리플릿을 배부하며 학생 및 시민들 스스로가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인숙 보건위생과장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및 학생,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윤충식시의원 지역현안 청쥐 경기 포천시의회 윤충식시의원이 의사일정이 없는 매주 금요일 각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하는 금요일(이하 소금데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년도부터 진행되어온 소금데이는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소금데이는 시민의 가까이에서 민생현장 깊숙한 부분까지 귀 기울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민원 사항뿐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묻고 이를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행복과 만족을 높이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윤충식 의원은 “소금데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좋다”며 “항상 포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읍·면·동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부서에서는 조치계획을 마련하여 소금데이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대책 마련 방안을 설명한다.이를 토대로 의회 전문위원과 검토의견을 종합하여 일주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민원 접수 후 1개월 이내에 결과를 회신받을 수 있어 소금데이를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한 시민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경기도, ODA를 통한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확보한 베트남 주요 네트워크를 도내 관련 부서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연계해주는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7박 8일간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의 국제통상 분야 주요 공무원 및 기업인 20명을 경기도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경기도는 호치민시 진출을 위해 네트워크 확보가 절실한 도내 중소기업들과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의 직접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수출·통상 분야 도내 부서 통합 간담회를 통해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베트남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10개 도내 중소기업들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베트남 진출 희망 상품들을 소개하고 호치민시의 산업분야 동향 정보 및 유통분야 해외진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D 기업인은 해외진출 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을 찾는게 가장 어렵다는 점을 거론한 뒤 “오늘 참석해 주신 기업인들은 호치민시 공무원들과 함께 온 검증된 기업인들이다. 현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주요 인맥들과 서로 주고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