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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북부 대표 여성폭력 원스톱 지원 기관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3일 오후 2시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4층 흰지팡이홀에서 열린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여성폭력 유관기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하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의정부시청,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등 경기북부 소재 여성폭력 유관기관 30여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북동부해바라기센터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18에 근거해 의정부·양주·동두천 등 북동부지역을 대상으로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해 365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난 20079월 개소한 이래 총 4,32440,691건을 지원하는 등 연 평균 430여명의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해왔다.

최근 3년간에는 20144805,924, 20154745,147, 20164205,034건 등 연 평균 4585,368건을 지원하는 등 날로 급증하는 여성폭력 사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몰카, 데이트 폭력 등 여성 대상 신종 폭력이 다각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북동부해바라기센터를 중심으로 보다 많은 유관기관들이 협업을 강화해 심층적인 지원 활동과 예방책을 강구해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최근 여성 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만큼 이제는 단순한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지원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네트워크가 그 해결의 단초라고 생각한다. 지난 10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북동부해바라기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의류, 신발, 도서, 생필품 등 사회각계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지역 보호시설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영우 의원,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 바른정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 국회 국방위원장)은 12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방에는 여와 야가 따로 없다는 협치의 마음으로 이 안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을 주장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한미동맹이 결정한 사드배치를 절차적 정당성을 언급하면서 시간을 끄는 동안 한미 간에는 불신, 한중 간에는 갈등만 키웠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는 타이밍이 중요하기에 청와대와 대통령은 깊이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는 “전술핵 배치는 중국으로 하여금 대북제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오게 하는 카드로서는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심각한 남남갈등과 한미 동맹의 틈새가 생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권과 국민적 합의를 잘 이루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주장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이 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할 때와 북한이 우리의 상공에서 터뜨릴 수 있는 EMP 탄에도 대비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층단계에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를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ODA를 통한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확보한 베트남 주요 네트워크를 도내 관련 부서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연계해주는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7박 8일간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의 국제통상 분야 주요 공무원 및 기업인 20명을 경기도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경기도는 호치민시 진출을 위해 네트워크 확보가 절실한 도내 중소기업들과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의 직접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수출·통상 분야 도내 부서 통합 간담회를 통해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베트남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10개 도내 중소기업들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베트남 진출 희망 상품들을 소개하고 호치민시의 산업분야 동향 정보 및 유통분야 해외진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D 기업인은 해외진출 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을 찾는게 가장 어렵다는 점을 거론한 뒤 “오늘 참석해 주신 기업인들은 호치민시 공무원들과 함께 온 검증된 기업인들이다. 현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주요 인맥들과 서로 주고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