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하반기 성별영향분석평가 일반과정 교육 실시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911일부터 ~ 12일 양일간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17 하반기 성별영향분석평가교육을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실시했다.

 

김덕진 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한 총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일반과정에는 6급이하 일반직원들이, 12일 관리자과정에는 5급이상 간부공무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정부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중인 제도로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11일 일반과정 강의를 한 이진아 브랜드유리더십센터 소장은 미래사회에서 성별차이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 다양한 문제제기를 통한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 해결 등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생활의 작은 부분에도 남녀불평등에 대한 관심과 의문을 갖는 것이 양성평등 실현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12일 관리자과정 강의를 한 김정인 다양성관리연구소 소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입장에서 본 미래사회와 젠더, 통합의 리더십과 각 부서에서 시행하는 사업과 정책에 양성평등이 제대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각 부서장들의 관심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각 부서에서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길 기대하며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이뤄지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교육참여자는 각종 사업 및 정책에 대해서도 분석을 실시해 성평등을 실현하고 성별특성에 기반한 정책실행으로 시민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에는 성별영향분석평가에 관심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며,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이 이루어지는 첫 걸음이 성별영향분석평가라는 것을 알았으니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의원,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 바른정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 국회 국방위원장)은 12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방에는 여와 야가 따로 없다는 협치의 마음으로 이 안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을 주장했다. 김영우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한미동맹이 결정한 사드배치를 절차적 정당성을 언급하면서 시간을 끄는 동안 한미 간에는 불신, 한중 간에는 갈등만 키웠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북한이 핵실험을 하는 상황에서 전략적으로는 타이밍이 중요하기에 청와대와 대통령은 깊이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는 “전술핵 배치는 중국으로 하여금 대북제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오게 하는 카드로서는 활용가치가 있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심각한 남남갈등과 한미 동맹의 틈새가 생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치권과 국민적 합의를 잘 이루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주장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게 “북한이 미사일을 고각으로 발사할 때와 북한이 우리의 상공에서 터뜨릴 수 있는 EMP 탄에도 대비해야한다. 이를 위해서는 상층단계에서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3를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ODA를 통한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확보한 베트남 주요 네트워크를 도내 관련 부서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연계해주는 경제네트워크 플랫폼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7박 8일간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치민시의 국제통상 분야 주요 공무원 및 기업인 20명을 경기도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 연수를 통해 경기도는 호치민시 진출을 위해 네트워크 확보가 절실한 도내 중소기업들과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의 직접적인 만남을 주선하고, 수출·통상 분야 도내 부서 통합 간담회를 통해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베트남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10개 도내 중소기업들은 지난 11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호치민시 공무원 및 기업인들과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베트남 진출 희망 상품들을 소개하고 호치민시의 산업분야 동향 정보 및 유통분야 해외진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D 기업인은 해외진출 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인을 찾는게 가장 어렵다는 점을 거론한 뒤 “오늘 참석해 주신 기업인들은 호치민시 공무원들과 함께 온 검증된 기업인들이다. 현지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주요 인맥들과 서로 주고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