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업

경기도 FTA 통상촉진단, 동유럽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경기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FTA활용 동유럽 통상촉진단이 헝가리우크라이나폴란드 시장에서 수출 금맥을 캐고 돌아왔다.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9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헝가리(부다페스트)와 우크라이나(키예프), 폴란드(바르샤바)에서 총 1501,70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98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촉단은 미국의 FTA통상압력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고, 동유럽 수출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KOTRA와 함께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다.

참가업체는 ▲㈜넥스웜 ▲㈜애니룩스 디티팩㈜ ▲㈜코마스 ▲㈜큐리오텍 ▲㈜팍스젠바이오 ▲㈜프린시스텍 다온메디컬 삼원코리아 코리아핫픽스 등 10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첫 상담지인 헝가리부터 난방용 히팅필름을 제조하는 광주의 넥스웜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헝가리 Dimat사와 신제품 프리미엄군에 대한 3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현장 체결했으며, 폴란드 BEEIT사와는 2019년 겨울 시즌까지 100만 달러치의 히팅필름을 폴란드 내 독점 판매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이중 BEEIT사는 넥스웜이 한국에 돌아가기 전 확답을 얻고자, KOTRA에 요청해 공항에서 진을 치며 MOU를 체결하는 열성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많은 업체들이 한-EU FTA를 적극 활용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8%의 한-EU FTA관세 혜택을 내세운 꽃 포장지 제조업체인 삼원코리아, 6.5%의 관세 감면 효과를 본 포장용 끈을 제조하는 디티팩이 좋은 사례. 실제로 삼원코리아는 TWJ사로부터 24천 달러, 디티팩Blinder사로부터 3만 달러를 수주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산업용 디지털 잉크젯 프린터를 제조하는 프린시스텍 또한 고가의 미국 제품의 대체품을 찾고 있던 AGRAF사와의 상담이 잘 이루어져 초기 마케팅을 위한 샘플 1만 달러를 수주했으며 향후 연간 최소 7만 달러를 계약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FTA 동유럽 통촉단에 참여한 기업 대부분은 경기도의 지원 아래 경기FTA센터와 KOTRA의 적극적인 사업 운영으로 참가한 3개 상담지역 모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 된 것에 감사하다며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많이 시행해 주길 주문했다.

송용욱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고가격의 독일산 제품과 저품질 중국산 제품을 거래하던 동유럽 바이어들에게 도내 기업의 가격경쟁력과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됐다동유럽은 아세안 지역과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이번 FTA 통촉단을 계기로 도내 기업들의 동유럽 지역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회 윤충식시의원 지역현안 청쥐 경기 포천시의회 윤충식시의원이 의사일정이 없는 매주 금요일 각 읍면동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통하는 금요일(이하 소금데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5년도부터 진행되어온 소금데이는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소금데이는 시민의 가까이에서 민생현장 깊숙한 부분까지 귀 기울여 문제점을 해결하고 민원 사항뿐만 아니라 시민의 의견을 묻고 이를 의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의 행복과 만족을 높이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윤충식 의원은 “소금데이를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좋다”며 “항상 포천시민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가장 가까이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읍·면·동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 사항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부서에서는 조치계획을 마련하여 소금데이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대책 마련 방안을 설명한다.이를 토대로 의회 전문위원과 검토의견을 종합하여 일주일 이내에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민원 접수 후 1개월 이내에 결과를 회신받을 수 있어 소금데이를 통해 민원사항을 접수한 시민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경기도 FTA 통상촉진단, 동유럽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경기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FTA활용 동유럽 통상촉진단’이 헝가리‧우크라이나‧폴란드 시장에서 수출 금맥을 캐고 돌아왔다.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9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헝가리(부다페스트)와 우크라이나(키예프), 폴란드(바르샤바)에서 총 150건 1,70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9건 8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촉단은 미국의 FTA통상압력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고, 동유럽 수출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가 KOTRA와 함께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다. 참가업체는 ▲㈜넥스웜 ▲㈜애니룩스 ▲디티팩㈜ ▲㈜코마스 ▲㈜큐리오텍 ▲㈜팍스젠바이오 ▲㈜프린시스텍 ▲다온메디컬 ▲삼원코리아 ▲코리아핫픽스 등 10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첫 상담지인 헝가리부터 난방용 히팅필름을 제조하는 광주의 ㈜넥스웜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헝가리 Dimat사와 신제품 프리미엄군에 대한 3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