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연천군의회, 제233회 임시회 개회

경기 연천군의회(의장 이종만)는 제233회 임시회를 927일 개회하여 29일까지 3일 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소집됐다.

 

연천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집행부가 제출한 연천군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지원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아동 급식지원 조례안 연천군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연천군 고대산 자연휴양림 관리 및 운영 조례안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개 안건이라고 밝혔다.

 

연천군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2회추경 예산규모 4,2669,575만원보다 3188천만원(7.5%)이 늘어난 4,5857,575만원으로 증액 편성하여 군의회에 심사 의결을 요청했다.

 

이번 임시회 세부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첫 날인 925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이어서 261일간 예산안 심사 및 조례안 검토를 거친 후, 마지막 날인 9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질의 답변을 통해 의결 처리하는 것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종만 의장은 이번 회기에는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사가 예정돼 있는 만큼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율적으로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FTA 통상촉진단, 동유럽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 경기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FTA활용 동유럽 통상촉진단’이 헝가리‧우크라이나‧폴란드 시장에서 수출 금맥을 캐고 돌아왔다.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 이번 통상촉진단은 9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헝가리(부다페스트)와 우크라이나(키예프), 폴란드(바르샤바)에서 총 150건 1,70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9건 8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촉단은 미국의 FTA통상압력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고, 동유럽 수출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기FTA센터)가 KOTRA와 함께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다. 참가업체는 ▲㈜넥스웜 ▲㈜애니룩스 ▲디티팩㈜ ▲㈜코마스 ▲㈜큐리오텍 ▲㈜팍스젠바이오 ▲㈜프린시스텍 ▲다온메디컬 ▲삼원코리아 ▲코리아핫픽스 등 10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첫 상담지인 헝가리부터 난방용 히팅필름을 제조하는 광주의 ㈜넥스웜은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헝가리 Dimat사와 신제품 프리미엄군에 대한 3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