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2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세꽃 축제’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가을 대표 축제인 제2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산정호수 산정호수 상동조각공원 특설무대에서 1014일 김종천 포천시장, 정종근 시의회의장, 최춘식 도의원, 류재빈 시의회부의장,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시의원, 민천식 포천시부시장, 박헌모 농협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정명훈의 사회로 개막식을 개최했다.

 

전국 5대 억새군락지인 명성산은 15에 달하는 벌판이 억새로 뒤덮여, 그야말로 눈이 내린 것 같은 장관을 이룬다.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를 2시간가량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억새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유원지로 개발된 산정호수-명성산까지는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되었고, 숙박시설도 잘 구비되어 있으며, 산과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반산행, 가족산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올해에는 억새군락지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여 등산객 이용이 불편한 곳에 데크 로드, 등산객을 위한 포토존 2, 전망대 2곳 등을 설치하고 우회 등산로 등 추가 등산로도 확보했다.

 

이번 축제는 산정리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억새꽃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대형 억새 조형물 전시, 궁예제례, 억새 테마 구간 조성, 마을화합행사 등 주민참여 영역을 확대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개회사를 통해포천시의 대표 국민관광지인 산정호수와 명성산에서 펼쳐지는 억새꽃 축제는 포천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축제는 보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이번 축제에 준비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에 참여 하시여 좋은 한자락 채워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014, 산정호수 상동 조각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 쇼가 열리며, 1015일에는 포천의 대표 먹거리인 막걸리체험마당과 옛선조의 풍류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억새체험장에서는 억새 그리고 마음으로 새기는 글, 억새 공예, 연인 이름표 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중 주말에 진행되며, 가을날의 추억을 편지로 적는 빨간 우체통(1년 후에 받는 편지), 억새게 기분좋은날 이벤트도 산정호수와 명성산에서 진행된다.

 

한편 포천시 영북면에 소재한 명성산은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15에 달하는 벌판이 억새로 뒤덮여, 그야말로 눈이 내린 것 같은 장관을 이룬다. 산정호수 주차장에서 비선폭포와 등룡폭포를 거쳐 비교적 완만한 경사의 등산로를 2시간가량 오르면 드넓게 펼쳐진 억새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포천시, “제2기,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강좌” 종료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협업으로 진행한“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제2기 강좌”가 지난 26일 종강됐다. 이날 강좌는 지난 1기 수강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추가 개설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주 1회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3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경기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 수출을 확대 이익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 소개와 코트라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소개,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무역에 입문하기 위한 기초내용과 사례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종강이후 수강업체에 대해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이 배정되어 1년간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수출업무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1기 강좌 수강업체에 대하여는 이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첫 수출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좌를 수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수출 첫걸음 강좌에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에는 강좌를 상설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2018년도 수강업체도 수료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