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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공공승마장,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정취 만끽

[양주=김강범 기자] 경기 양주시 은현면 농어촌테마공원에 있는 양주시 승마장을 방문하면 높고 푸른 하늘과 넓은 코스모스 밭, 말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양주시는 지난 3월 말산업의 저변 확대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은현면 도하리 농어촌테마공원에 수도권 최초의 공공승마장인 양주시 승마장을 개장했다.

 

양주시 승마장12,830규모로 실내마장(1,500), 대마장(2,550), 보조마장(750), 원형마장(314)으로 구성된 4개의 마장과 340m 길이의 야외기승코스인 외승로는 다른 승마장과는 차별화된 양주시 승마장만의 특징으로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쾌적한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에 마사회로부터 안전하고 우수한 승마시설 인증인 그린승마존’, 유소년 승마프로그램 보급을 위한 유소년 승마시설인증받고 마사회에서 국내 승마시설 상향 표준화 및 우수 승마시설 보급을 위해 운영 중인 한국마사회 협력 승마장으로 지정돼 경기북부 최고의 승마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승마장은 현재 퇴역한 경주마 외에도 한라마라고 불리는 제주도 조랑말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아담한 체구의 셔틀랜드 포니에 이르기까지 총 14마리의 말을 보유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10분 동안 기승하는 체험승마와 30분 기준의 1일 기승이 있으며 쿠폰제 회원이나 월회원 가입도 가능하고 오는 11월부터는 2마리의 마차용 말을 추가로 들여와 마체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승마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유료승마체험을 떠나 승마장 입구에 펼쳐진 코스모스의 물결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마사와 마장에서 말들을 구경하며 청명한 날씨의 천고마비의 계절을 즐기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시 관계자는 승마의 대중화를 위해 일반회원 기승과 어린이 승마체험, 재활승마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민간 승마장과의 차별화와 공익성을 중시하며 재활 힐링 승마시설로의 특화를 계획하고 있다서울에서 30분 거리인 양주시 승마장에서 승마체험과 함께 농어촌테마파크의 딸기체험, 주말농장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지친 일상에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주시승마장 이용안내 >

- 이용시간 : 오전 9~ 오후 6

- 휴 장 일 : 매주 월요일 휴장(주말 및 공휴일 개장)

- 이용요금

* 체험승마 7,000(체험시간 10)

* 1일 기승 성인 30,000/ 어린이, 청소년 25,000(1회 기승 30)

- 위 치 : 양주시 은현면 그루고개로 221번길 264-21

- 문 의 : 070-8852-7790

 




포천시, “제2기,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강좌” 종료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협업으로 진행한“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제2기 강좌”가 지난 26일 종강됐다. 이날 강좌는 지난 1기 수강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추가 개설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주 1회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3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경기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 수출을 확대 이익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 소개와 코트라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소개,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무역에 입문하기 위한 기초내용과 사례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종강이후 수강업체에 대해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이 배정되어 1년간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수출업무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1기 강좌 수강업체에 대하여는 이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첫 수출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좌를 수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수출 첫걸음 강좌에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에는 강좌를 상설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2018년도 수강업체도 수료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