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17년 DMZ 평화염원 자전거대회" 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군수 김규선)에서는 29일 연천군 DMZ 및 일반도로를 구간으로 하는 2017. DMZ 평화염원 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자전거대회로 국내 최초 일반인을 대상으로 DMZ 구간이 포함된 생활체육 자전거대회이며 연천군과 YTN이 공동주체하고 연천군체육회, CNK컨설팅이 주관하고 남북으로 대치하는 접경지역인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하며 안보교육의 장이면서 평화를 염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하고자 대회를 개최한다.

 

시니어, 베테랑, 마스터, 주니어(여성통합), MTB로 구분하여 진행되며 연천공설운동장에서 5분 간격으로 구룹별 출발하고 신서면 내산리, 연천읍 상리, 군남면 옥계리, 왕징면 북삼초소, 백학면 석장리, 장남면 오류동초소 등 100km의 구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왕징면 북삼초소~동중초소 구간과, 장남면 봉공동초소 ~ 승전OP ~ 오류동 초소 구간은 민간인 통제구역 구간으로 국내 최초로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구간이며, 동막골 유원지, 허브빌리지, 고랑포구, 경순왕릉 등 연천군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관찰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DMZ 구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국민의 체력 향상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통일의 염원의 뜻을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회이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포천·가평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 복당 결사반대" [포천=황규진 기자] 김성기 자유한국당 포천·가평 당원협의회 위원장(현 가평군수)이 김영우(바른정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복당 반대에 나섰다. 김성기 위원장은 20일 포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우 의원의 복당에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9년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산적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정치 생명 연장에만 급급한 채 결국 탈당해 버린 김 의원의 도의적인 책임을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당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 놔서 당원이 단합해 당을 재건하고 있는데 아무런 명분없이 복당을 시도하는 것은 지역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맹비난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복당을 하겠다고 하지만 당을 쪽박내고 문재인정부 출범에 일조한 당사자”라며 명분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비방하고 우리당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감행하고 복당을 시도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역현안을 무시하고 석탄발전소를 방치해 포천가평 민심을 무너뜨린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묵과한 김 의원을 더 이상 자유한국당 당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복당 시

포천시, “제2기,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강좌” 종료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협업으로 진행한“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제2기 강좌”가 지난 26일 종강됐다. 이날 강좌는 지난 1기 수강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추가 개설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주 1회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3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경기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 수출을 확대 이익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 소개와 코트라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소개,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무역에 입문하기 위한 기초내용과 사례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종강이후 수강업체에 대해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이 배정되어 1년간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수출업무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1기 강좌 수강업체에 대하여는 이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첫 수출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좌를 수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수출 첫걸음 강좌에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에는 강좌를 상설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2018년도 수강업체도 수료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