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환경오염행위 근절 위한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25일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부시장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천식 부시장 주재로 수질, 대기, 폐기물, 석산, 축산 관련 부서장 및 담당 팀장이 참석해 각 분야별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개선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로 마련되었다.

 

수질 분야는 하천별 오염도 검사결과에 따라 오염우심하천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대기오염은 미세먼지 및 오존발생 저감을 위해 주요 배출시설을 선정해 관리하며, 폐기물은 우선 동절기 불법소각 단속을 우선 실시하고, 석산은 채석허가 조건을 철저히 이행토록 관리하며, 가축사육제한 조례 개정 등 단기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민천식 부시장은 간담회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및 축산분뇨공공처리시설 등 공공부분에서 처리해야 할 부분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확충토록 해야 하천의 수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고, 3개소인 대기측정망의 데이터를 활용해 대기오염원을 적정 관리해야 한다채석허가 및 연장 시에는 우회도로 건설 등을 적극 검토해 주민피해가 없도록 해야 하고, 축사 현대화사업은 지원사업인 만큼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악취저감시설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폐기물 불법소각 및 석산 비산먼지 등 협업가능 업무는 합동점검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며,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개선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천·가평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 복당 결사반대" [포천=황규진 기자] 김성기 자유한국당 포천·가평 당원협의회 위원장(현 가평군수)이 김영우(바른정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복당 반대에 나섰다. 김성기 위원장은 20일 포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우 의원의 복당에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9년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산적한 문제를 도외시하고 정치 생명 연장에만 급급한 채 결국 탈당해 버린 김 의원의 도의적인 책임을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당을 풍비박산으로 만들어 놔서 당원이 단합해 당을 재건하고 있는데 아무런 명분없이 복당을 시도하는 것은 지역유권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맹비난 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복당을 하겠다고 하지만 당을 쪽박내고 문재인정부 출범에 일조한 당사자”라며 명분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어 “자유한국당을 비방하고 우리당에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를 감행하고 복당을 시도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지역현안을 무시하고 석탄발전소를 방치해 포천가평 민심을 무너뜨린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묵과한 김 의원을 더 이상 자유한국당 당원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복당 시

포천시, “제2기, 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강좌” 종료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협업으로 진행한“내수기업의 수출 첫걸음 제2기 강좌”가 지난 26일 종강됐다. 이날 강좌는 지난 1기 수강생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추가 개설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주 1회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제3기 강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경기불황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 수출을 확대 이익창출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 소개와 코트라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소개, 해외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무역에 입문하기 위한 기초내용과 사례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종강이후 수강업체에 대해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이 배정되어 1년간 방문 및 전화 상담을 통해 수출업무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며, 1기 강좌 수강업체에 대하여는 이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첫 수출 성과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좌를 수강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의에 참여한 업체 대부분이 수출 첫걸음 강좌에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도에는 강좌를 상설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2018년도 수강업체도 수료후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