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1일 소흘읍 동남고등학교에서 김종천 포천시장, 이희승. 이명희. 윤충식. 서과석 이원석 시의원, 성수용 포천교육장, 정상권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대형재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으로 소방서, 시청, 경찰서, 한전, KT, 의료기관, 학생교사 등 총 13개 기관, 2000여명39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동남중고등학교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대형화재와 다수사상자가 발생, 옥외탱크 유류누출 등 상황전개를 부여하여 자위소방대 초기소화 및 인명구조·구급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 복구활동 등 유기적인 공조체제 확립 훈련평가를 통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방안 등에 관한 사항을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종천 시장은 이번 훈련은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협업기능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숙지하고 재난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좋은 기회였다앞으로 재난대응 매뉴얼 관리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 능력배양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31일 경기도와 공동으로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인사말, 기업지원 시책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해 사전에 기업인들에게서 받은 건의사항을 토대로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등 관내 5개 조합 기업인들과 경기도와 포천시 관련 공무원들, 경기도․포천시 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가해 기업지원과 애로해소를 주제로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체 대표들은 폐기물 처리, 폐수처리 시설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최저임금, 산업단지 지원 확대와 위법 건축물 양성화 등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제시하면서 행정기관이 기업인들이 겪는 고충에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인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더욱 자주 갖고 오늘 제시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도와 협의해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