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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2017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114일 소흘읍사무소 무료급식소에서 "2017 북한이탈주민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 솔모루 봉사회원 10여명과 포천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여명이 함께 어울려 사랑의 김장을 담그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근 시의회의장, 김성남 경기도의원, 이희승 시의원, 이재복 소흘읍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한이탈주민들과 김장을 함께 담그며 이들의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격려와 위로를 해주며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김장을 담그고 난 후에 북한이탈주민들은 그동안 바쁜 직장 생활로 어울릴 기회가 쉽지 않았던지라 맛있는 점심시간을 나누며 모처럼 만나 즐겁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담근 700포기의 김장김치를 포천시에 거주하는 50여세대의 북한이탈주민 가정에 전달했다.

 

한편 포천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입주하기 시작한 2004년부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사회 소속감을 제고하고 이를 토대로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포천시,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31일 경기도와 공동으로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인사말, 기업지원 시책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해 사전에 기업인들에게서 받은 건의사항을 토대로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등 관내 5개 조합 기업인들과 경기도와 포천시 관련 공무원들, 경기도․포천시 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가해 기업지원과 애로해소를 주제로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체 대표들은 폐기물 처리, 폐수처리 시설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최저임금, 산업단지 지원 확대와 위법 건축물 양성화 등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제시하면서 행정기관이 기업인들이 겪는 고충에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인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더욱 자주 갖고 오늘 제시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도와 협의해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