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7 대한민국 영상음악제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2017 대한민국 영상음악제 & 청소년 영상음악제116일 오후4시 대진대학교 학생회관 5층에서 100여명의 관람객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진대학교와 한국영상음악협회 주최하고 대한민국 영상음악제 조직위원회, J아트, HN 엔터테이먼트가 주관하는 2017대한민국 영상음악제·청소년 영상음악제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게임, 광고, 영화, 다큐, 기타 7개 부문에 걸쳐 출품된 80여 작품 중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영상음악제 7작품, 영상음악제에 19작품이 이날 선을 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은 대한민국 영상음악제는 음악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융합 콘텐츠를 소개하는 뜻깊은 축제로 이번 영상음악제가 영상음악인들에게 더 큰 비전을 제시해주고, 우수하고 창의적인 재능을 지닌 영상음악인들을 발굴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부문은 전체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테마 음악을, 광고부문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의미와 느낌을 표현한 음원 트랙을, 다큐멘터리 부분은 내레이션, 현장음, 음악, Sound Effect들을 Mixdown한 파일을 제출하면 되며, 게임 부문은 표본 게임의 내용과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한 테마음악을 제출하면 된다.

 

모두 5분미만의 곡이면 되며 출품 시 20세 이상은 대한민국 영상음악제로, 20세 미만의 초중고생은 대한민국 청소년 영상음악제로 응모하면 된다. 개인 혹은 단체 단위로 참가가 가능하고 단체의 경우 팀원 수 제한은 없다.

 

‘2017 대한민국 영상음악제수상자 중 대상에게는 상금 15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과 은상은 각각 상금 70만원과 50만원이 수여된다. 특별상으로 경기도시자, 포천시장, 대진대총장, 세진메탈상이 마련되어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 영상음악제역시 대상과 금상, 은상에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이 수여되며 경기도시자, 포천시장, 대진대총장, 세진메탈상도 시상된다.




포천시,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31일 경기도와 공동으로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를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기업인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인사말, 기업지원 시책 설명과 애로사항 청취를 포함해 사전에 기업인들에게서 받은 건의사항을 토대로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등 관내 5개 조합 기업인들과 경기도와 포천시 관련 공무원들, 경기도․포천시 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참가해 기업지원과 애로해소를 주제로 열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체 대표들은 폐기물 처리, 폐수처리 시설 지원,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 최저임금, 산업단지 지원 확대와 위법 건축물 양성화 등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제시하면서 행정기관이 기업인들이 겪는 고충에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인들과의 만남의 기회를 더욱 자주 갖고 오늘 제시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도와 협의해 가능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