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제1회 이해조소설문학상 시상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128() 오후 2시부터 대진교육관 1층 대강의실에서 제1회 이해조소설문학상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상은 소설가 동농 이해조 선생의 작가정신을 계승하고 한국 소설계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것이다. 이해조 선생은 포천이 낳은 신소설 최대의 작가로, 특히 금년은 서거 90주기를 맞이한 해이다. 이를 특히 기념하여 대진대학교가 문학상을 기획주관후원하고, 동농이해조선생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진대 이면재 총장의 인사말과 정동화 전 경인교대 총장, 김종천 포천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병찬 기념사업회장(대진대 한국어문학과)의 심사경과 보고, 최원식 심사위원장(인하대 명예교수, 한국작가회의 이사장)의 심사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회 이해조소설문학상 수상의 영예는 등단 4년차의 젊은 작가인 최은영 작가의 <그 여름>(21세기 문학 발표)이 선정되었다. <그 여름>은 성적소수자의 사랑과 이별에 얽힌 감정, 혼란으로 보냈던 과거 등을 시적인 문체로 잘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문학상을 총괄한 기념사업회장 이병찬 대진대 교수는신소설 확립에 뚜렷한 공적을 남긴 우리나라의 대표 소설가 동농 선생을 기리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경기문화재단, 대진대학교, 포천시의 후원으로 이해조문학전집 DB구축이 연말까지 마무리되면 이해조 선생의 문학과 당대적 가치를 더욱 폭넓게 공유하고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이어 동농 이해조 선생과 관련된 특강, 주제발표, 토론으로 구성된 <14회 동농포럼>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포천시,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지난 9일부터 3일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이 11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새로운 트렌드의 아이디어 상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최신의 취·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참여형 종합 박람회인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은 2회째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1만 5000여 명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일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전시 및 홍보를 비롯해 뷰티존, 스타일존, 아이디어존 등의 부스를 설치하여 여성 관람객들의 많은 시선을 끌었고, DIY 가구만들기,메이크업 체험 등 여러가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최신의 취·창업정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에는 포천시도 공동주최자로 참여해 시 전용관을 설치운영했다. 전용관 내 일자리 센터 1부스 및 시 홍보관 3부스를 운영해 시의 주요 관광지 및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용관 내 포천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