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공직자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최근 직장 내 성희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공직자들의 올 바른 성 가치관 문화 정착에 나섰다.

경기도는 7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도 북부청사 및 직속기관, 사업소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경기도 공직자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리적으로 참석이 어려운 경기남부의 실과 및 사업소, 직속기관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생중계 영상을 통해 교육을 시청했다.

이번 행사는 성 평등 및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개선을 도모해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자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염건령 교수를 강사로 초빙했다.

염건령 교수는 2시간에 걸쳐 진행된 강연을 통해 4대 폭력과 관련된 실제 사건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국·내외의 우수사례를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교수는 실제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집단이 바로 공직자들이라며 공직자들이 나서 차별을 볼 수 있는 눈, 고통을 들을 수 있는 귀,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액션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유면 경기도 복지여성실장은 올바른 성가치관을 확립해야 건전한 직장문화,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도 차원에서도 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들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지난 9일부터 3일 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이 11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새로운 트렌드의 아이디어 상품들을 한자리에 전시하고 최신의 취·창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참여형 종합 박람회인 ‘마이스타일 트렌드페어 2017’은 2회째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1만 5000여 명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일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 전시 및 홍보를 비롯해 뷰티존, 스타일존, 아이디어존 등의 부스를 설치하여 여성 관람객들의 많은 시선을 끌었고, DIY 가구만들기,메이크업 체험 등 여러가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최신의 취·창업정보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취업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에는 포천시도 공동주최자로 참여해 시 전용관을 설치운영했다. 전용관 내 일자리 센터 1부스 및 시 홍보관 3부스를 운영해 시의 주요 관광지 및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용관 내 포천시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