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기획> 포천시 기업지원과 1년 성과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기업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열린다.”는 목표아래 어려운 () 재정여건 속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과 기업불편(SOS) 해소 사업의 완벽한 추진

35개 사업, 185000만원 지원

 

경기도와 협력사업인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이월사업 포함 총 6 사업을 선정, 올해 도로포장 및 상수도 설치, 배수로 정비, 교량확장 등 다양한 공사에 총 11억원을 투입 완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오직 기업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체사업인 기업불편(SOS)해소사업도 당초 55000만원에서 추경 2억원을 추가 편성 총75000만원 예산을 투입 도로정비 및 소교량 공사, 보안등 설치 등 총 29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영중면 양문2리 교량신설 사업은 전년도 이월사업으로 원래는 교량확장 사업으로 계획했지만, 기존 노후교량을 철거하여 신설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판단 추가 예산을 투입 신속하게 실행에 옮겨 성공적으로 완공한 기업애로 해결의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이밖에도 개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근로·작업환경 개선사업 역시 경기도와 협력하여 시행한 사업으로 올해만 8개사 기숙사, 식당시설을 개선함으로써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중소기업 융자지원 및 특례보증 확대 시행

- 313개사 총 731억원 지원

 

자금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포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례보증을 통해 313개사에 총 731원을 지원하고

 

포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관내 49개사에 운영자금으로 48억원,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62개사에 운영자금으로 310억원, 31개사에 시설자금으로 284억원을 지원하였으며, 담보와 신용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특례보증을 통해 71개사에 89억원을 지원하여 기업들이 자금난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경영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한, 융자지원 협약 은행을 기존 5(신읍동)은행에서 9(송우리)확대하여 기업들의 접근성 편의를 도와 최대한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융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업의 해외수출 시장개척 지원

17개사, 7,587천불 계약 추진

 

포천시는 관내 기업의 수출시장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해외전시회 파견 지원사업을 운영을 통해 해외수출시장 바이어 매칭을 지원하는 해외시장개척단 2회 파견, 해외전시회 부스 운영을 통해 해외고객을 찾아가는 해외전시회 2회 파견, 4회 파견지원을 통해 총 17개사를 지원해 140건의 계약 상담과 약 7,587천불(80억 원)의 계약추진을 이끌어내 수출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였고, 15개사의 기업체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하여 기업체의 마케팅활동을 촉진·지원했다.

 

가구공동전시 판매장 및 물류센터 건립

- 경기북부가구산업의 메카로

 

포천시는 포천가구제조업체의 판로확장 및 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비 등 총 978000만원을 투입가구공동전시 판매장 및 물류센터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2월 준공 예정이다. 물류센터 건립으로 물류비용이 약 30%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1층은 물류센터, 2층은 가구공동전시판매장으로 건립되어 앞으로 경기북부가구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가구디자인 창작스튜디오 운영

가구디자인 교육 진행 및 전시회 참가

 

아울러 포천 가구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접목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위하여 2015년도부터 경기도와 함께 경기 가구디자인 창작스튜디오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목공예 전문가 교육, 일반인 목공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약 6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입주 전문가의 경우 자체 전시 판매장 및 전시회에 참가하여 약 2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내년에는 가구 공방 창업 지원프로그램 등을 강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가구인증센터 운영

- 국제기준에 맞는 공인시험 및 기술 컨설팅 지원

 

또한, 경기도 중소가구기업들이 생산한 제품 인증을 지원하고 경기 중소가구산업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경기도와 함께 2015년도에 경기가구인증센터 설치하여 2016년도에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으며, 2017년도에는 국제적 기준에 맞는 공인시험 및 기술 컨설팅 등을 경기도 중소가구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포천시-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 지원

 

그리고 포천시에서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함께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사업 및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올 한해 40건 이상의 신소재 개발과 370건 이상의 기술지원 및 기술상담 실적을 달성하였다.

 

포천시 기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 및 지식재산권 보호·지원

 

포천시는 관내 기업의 기술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기술닥터지원사업에 시비 총 3300만원을 지원하여 2017년 현재 15건의 기업지원 성과를 내고 있고,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보호지원하는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에 국시비 총 4천만 원을 지원하여 올해 현재 13건의 실적을 내어 포천시 기업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강수훈 기업지원과장은"포천시는 2017년도 한해동안기업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열린다는 목표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2018년에는 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기업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기업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포천시 기업의 경영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10개 기업 FTA 컨설팅 수출 서비스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차이나데스크와 FTA 컨설팅 서비스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가산면 소재 건조 김 수출회사 메카상사(대표 윤문필) 외 포천시 10개 기업이‘품목별 원산지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획득했다. 고 밝혔다.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는 원산지증명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증한 수출업체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품목별 원산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원산지 소명서와 거래계약서, 원산지 확인서 등 행정적 서류제출 의무 면제 혜택을 받게 되며, 인증 획득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프로세스 간소화, 진행 비용 절감,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보게 됐다. 메카상사 관계자는“이번 인증으로 FTA 협정 원산지 증명과 관리능력을 폴란드 등 여러나라 바이어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말했다. 이번 인증은 세관 당국이 원산지 규정에 따른 이해 수준과 수출 품목 분류의 정확성, 원산지 및 비원산지 재료 판정과 가격 산정 정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였다. 또한, 포천시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수출장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