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경찰

연천경찰서, 2018년 최신식 적외선 경보기 설치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경찰서(총경 서민) 생활안전계는 2018년 신년을 맞아 독거노인 여성원룸촌등 침입 절도 등 범죄제로화 및 치안만족도 향상과 고액 농산물 절도의 위험성이 높은 관내 특성을 고려하여, 농수산물보관 창고 및 비닐하우스 등 1인 여성거주 지역 및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적외선 경보기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적외선 경보기는 작고 가벼워 설치가 간단하고, 5~7미터가량의 거리에서도 감지 후 경보(경보음 105dB)가 가능, 특히 방범시설이 부족한 비닐하우스 및 창고 등 주택가에 설치해 농축산물 도난 예방과 외부 침입시 사전에 막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작동방법이 간단해 노인분들도 쉽게 작동할 수 있어 범죄예방 효과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지역 특성상 각 가정에서 무인경비업체에 가입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데다 지역도 넓어 방범순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200여개를 구매해 추가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서민 연천경찰서장은 농가주택에 특별한 방범시설이 없어 농산물 보관관리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외선 경보기를 보급 설치하는 등 여성범죄예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10개 기업 FTA 컨설팅 수출 서비스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차이나데스크와 FTA 컨설팅 서비스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가산면 소재 건조 김 수출회사 메카상사(대표 윤문필) 외 포천시 10개 기업이‘품목별 원산지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획득했다. 고 밝혔다.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는 원산지증명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증한 수출업체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품목별 원산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원산지 소명서와 거래계약서, 원산지 확인서 등 행정적 서류제출 의무 면제 혜택을 받게 되며, 인증 획득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프로세스 간소화, 진행 비용 절감,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보게 됐다. 메카상사 관계자는“이번 인증으로 FTA 협정 원산지 증명과 관리능력을 폴란드 등 여러나라 바이어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말했다. 이번 인증은 세관 당국이 원산지 규정에 따른 이해 수준과 수출 품목 분류의 정확성, 원산지 및 비원산지 재료 판정과 가격 산정 정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였다. 또한, 포천시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수출장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