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2018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경기도시공사에서 2018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세임대사업은 도심내 저소득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입주자로 선정된 자가 원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경기도시공사가 기존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이후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사업으로 총 20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4일 현재 포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및 장애등록증교부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경우이고, 2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경우와 장애인등록증교부자 중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117일부터 23일까지 1,2순위 동시모집하며, 신청접수기간이 동일한 LH 기존주택 전세임대사업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모집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 및 포천시청 건축과 주거복지팀(031-538-242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포천시, 10개 기업 FTA 컨설팅 수출 서비스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차이나데스크와 FTA 컨설팅 서비스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가산면 소재 건조 김 수출회사 메카상사(대표 윤문필) 외 포천시 10개 기업이‘품목별 원산지인증 수출자 인증서’를 획득했다. 고 밝혔다.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는 원산지증명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증한 수출업체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품목별 원산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원산지 소명서와 거래계약서, 원산지 확인서 등 행정적 서류제출 의무 면제 혜택을 받게 되며, 인증 획득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프로세스 간소화, 진행 비용 절감, 행정절차 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보게 됐다. 메카상사 관계자는“이번 인증으로 FTA 협정 원산지 증명과 관리능력을 폴란드 등 여러나라 바이어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말했다. 이번 인증은 세관 당국이 원산지 규정에 따른 이해 수준과 수출 품목 분류의 정확성, 원산지 및 비원산지 재료 판정과 가격 산정 정확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였다. 또한, 포천시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수출장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