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자동차세 연납 10억8천9백만원 부과”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2018년 자동차세 연납 555건에 1089백만원을 납세 의무자에게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1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연천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 미리 납부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전년도 연납 차량은 재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된다.

연천군은 주민들의 보다 편리한 자동차세 납부를 위해 고지서가 없어도 은행 CD/ATM기를 이용해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은행이나 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납부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편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조회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 위택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납세자에게 절세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이다.”라며 동시에 조기세수확보 및 체납자를 미연에 방지하여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좀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