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제조가공업 대표자 및 관리자 간담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안전한 식품관리를 위한 식품제조가공업 대표자 및 관리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식품위생법 개정과 식품표시법 고시, 식품 등의 표시기준 전면 개정, 자가품질검사 항목 일부개정 등 각종 식품 관련 법령 및 매뉴얼 등의 정보를 식품제조가공업체 관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상호간 정보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안전식품 제조의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2018년 식품 안정정책, 주요안전 정책 추진일정, 포천시 농축산물의 생산 및 군납활성화 지원 조례 등 시책 설명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식품제조가공업체 대표자는 근로자 최저임금, 기업활성화 홍보, 식품제조업체 지원, 군납활성화 등 다양한 애로사항들을 제시하면서 행정기관이 식품제조업체가 겪는 고충에 좀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불량식품 이미지를 없애고 안전식품을 유통하는 우수업체로 거듭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줘서 감사드리며, 안전한 식품관리를 위해서는 누구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식품안전을 당부했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