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새롭게 조성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의 명칭을 공모한다.

경기도는 오는 112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올해 7월 새롭게 공개될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응모자격은 지역, 연령에 상관없이 개인이나 단체 모두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트위그(cafe.naver.com/gideain), 페이스북,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 등 다양한 채널에 접속해 북부청사 광장의 이름의미등에 대해 제안하면 된다.

접수된 광장 이름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1차 심사와 온라인 여론조사인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주요 심사기준은 북부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성’, 공유·개방·소통의 핵심가치를 표현할 상징성’, 기억하기 쉽고 말하기 쉬운 대중성등이다.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3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지며, 홍보상 4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39일 경기도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박신환 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도는 이번 네이밍 공모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담아 북부청사 광장을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4회에 걸친 시민위원회를 통해 청사전면부, 추동로 일부, 청사부지 2개소를 통합하는 완충녹지 통합형광장 조성을 최종 결정한 바 있으며, 서울시청 광장의 약 2배에 달하는 24,802규모의 광장이 7월 말경 조성될 예정이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