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외래·돌발병해충 및 과수 병해충 공동방제 접수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수)는 외래·돌발병해충(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및 과수 병해충 공동방제를 위한 신청을 214일까지 받는다.

 

지난해에는 외래·돌발병해충에 대해 389ha 면적에 대해 방제비를 지원했고, 과수 가지검은마름병에 대해서는 137ha(129농가)에 지원했다.

 

미국선녀벌레와 꽃매미 등은 알에서 부화하는 시기에 공동 집중방제를 해야 초기에 피해를 줄일 수 있고, 방제 시 인근 공원 및 산림도 동시에 방제해야 농경지 피해를 차단할 수 있다. , 과수 가지검은마름병은 전염속도가 빨라 적기 방제를 못하면 과수원을 폐원해야 하는 무서운 병으로 반드시 적기에 예방적 방제를 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적기 방제를 위한 지속적인 예찰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꼭 신청 당부 드리며,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할 것도 당부했다.


방제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pcns.or.kr)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031-538-3804)로 문의 후 직접 관련 서류(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