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천시는 지난 10일 심각한 사회 문제인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생명사랑 자살예방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살예방사업 방향에 대해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원, 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대진대학교 정신간호학 조교수 등 전문가와 지역사회 대표자 13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포천시의 생명존중 사업이 효율적으로 전파돼 소중한 생명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사회로부터의 단절과 소외가 극단적인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주변의 관심과 배려 및 따뜻한 격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자살고위험군의 관리를 위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현 건강사업과장은 자살은 어느 누군가의 담당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이웃에게 건네는 배려와 따뜻한 말 한마디는 마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포천시보건소 건강사업과 또는 마음카페로 오면 언제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