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 포천시 방문”

[포천=황규진 기자] 마이클 빌스(중장) 34대 신임 미8군사령관이 취임과 함께 11일 포천시를 방문해 김종천 시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빌스 사령관은 최근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에서 쏜 것으로 판명된 유탄이 인근 전차부대 주변에 떨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고 조사가 완료된 후에 포천시를 다시 방문해서 조사결과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빌스 사령관은 영평 로드리게스 사격장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으며 주변 주민의 안전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빌스 사령관에게 취임 축하와 함께 미군 사격장 주변지역의 근본적인 안전대책과 지원책 마련을 위한 특별법을 대한민국 정부에서 제정할 수 있도록 미8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