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걸음, 연천군과 함께”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원에서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연천군은 2016년부터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펴고 있다.

첫째아 백 만원, 둘째아 이 백만원, 셋째아 오 백만원, 넷째아부터는 천 만원의 출산장려금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881명에게 788,000천원의 출산 장려금을 지원했다

또한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을 위해 채용행사 등을 개최하여 지난해 상담 3,092, 구인·구직 2,002, 알선 1,236, 취업 328건을 지원해왔다. 경력단절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외에도 연천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기념주간 행사 개최, 영유아 무료예방 접종, 보육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단순히 출산만을 고려한 정책뿐 아니라 출산장려 분위기와 같은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설 수 있는 연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