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유소년 승마장 인증제 추진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체험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8년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를 추진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말산업의 산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는 올해 1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위한 조사활동을 벌인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보험가입, 승마 프로그램 등을 조사,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학생승마 안전을 위해 경기도에서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온 사업이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체험승마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경기도에서는 학생승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승마장은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도는 앞서 20165, 관련내용을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반영하는 등 유소년 승마안전을 통한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2018년도에는 22개 시군 66개 승마장이 인증을 신청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회 조사에서 2회 조사로 변경해 미진사항 보완여부 조사, 사업지침 및 안전관리 이행여부, 추가 인증 등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확대했다.

또한,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2~3, 경기도말산업발전협의회, 해당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5개조로 편성해 기존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승마장은 승마시설 신고필증, 건축물대장, 자격증 사본, 보험 가입증서, 말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말 소유자가 직계가족으로 되어있는 경우) 등을 준비해 조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조사에 참여했던 한 승마장은 조사를 통해 준비하지 못했던 시설이나 프로그램 등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통해 내실 있는 승마체험을 준비할 수 있어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정상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승마장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