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북한이탈주민과 설 위문행사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경찰서(서장 김상우) 지난 30일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소재 늘봄컨벤션웨딩홀에서 상우 경찰서장, 보안협력위원회 유재관 위원장 등 위원 30명과, 북한이탈주민 40여명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설 위문행사를 가졌다.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의 지원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30구에 장학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상우 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북한 이탈주민들이 남한사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에 감사드리며, 경찰서에서도 취업, 상담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에 도움 주겠다.”고 말했다,

유재관 보안협력위원장은북한이탈주민들이 명절이 되면 북한에 두고 온 가족생각에 가슴 아플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으로 무겁다. 남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경찰서와 협력하여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북한이탈주민 김ㅇㅇ(,42)명절이 되면 고향생각이 간절해지는경찰관과 보안협력위원님들이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주어 행복하다.” 고 말했다.




포천시-한국섬유소재연구원 섬유산업 발전 업무 협약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은 3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섬유산업 발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 소재 섬유산업관련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동재), 서울중부경편조합(부조합장 신현구),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세평), 신평염색협동조합(이사장 직무대리 장용준)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천시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과 관련해 섬유기업 현장기술 돌봄이 지원사업과 신소재 개발 프로그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포천시 섬유관련 조합장과 조합원들은 앞으로의 섬유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시에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김종천 시장은 “포천시에 5,100여개의 기업체중 섬유기업이 1,554개 업체로 30%를 차지해 인근 양주시, 동두천시에 비해 포천시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성원 한국섬유소재원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조합원들과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