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5사단, 남양주ㆍ포천 일대 혹한기 훈련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육군 75사단은 25일부터 9일까지 남양주 및 포천지역 일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혹한 속에서도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최상의 동원전력 즉응태세를 완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남양주시(진접·오남읍), 포천시 일대에서 전개된다.


특히 이번 훈련기간 중에는 47, 87번 도로를 이용하여 다수의 부대 차량 및 병력이 이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교통통제 및 차량 감속운행에 따른 주민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부대는 훈련 전 기간에 걸쳐 현장에 상주하는 안전통제반을 편성 운용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지역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한국섬유소재연구원 섬유산업 발전 업무 협약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변성원)은 30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섬유산업 발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포천시 소재 섬유산업관련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곽동재), 서울중부경편조합(부조합장 신현구), 포천양문염색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세평), 신평염색협동조합(이사장 직무대리 장용준)과 조합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천시의 주력산업인 섬유산업과 관련해 섬유기업 현장기술 돌봄이 지원사업과 신소재 개발 프로그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 포천시 섬유관련 조합장과 조합원들은 앞으로의 섬유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고 시에서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김종천 시장은 “포천시에 5,100여개의 기업체중 섬유기업이 1,554개 업체로 30%를 차지해 인근 양주시, 동두천시에 비해 포천시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성원 한국섬유소재원장은 “오늘 참석해 주신 조합원들과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