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대형공사장 미세먼지 관련 교육 실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미세먼지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6일 특별관리(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중에 머물러 있다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이동하여 들어감으로써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으로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공사장 중 그 규모가 신고 대상 규모보다 10배 이상 큰 특별관리(대형)공사장 40개소 공사현장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개념과 조치요령 등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상저감조치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교육내용으로는 미세먼지에 대한 개념과 미세먼지 주의보 등 발령기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동영상 시청, 공사장 조치요령,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등 미세먼지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의정부지역의 대기오염정보에 대한 문자서비스 가입을 통하여 미세먼지 주의보 등 발령 시에는 각 공사현장 담당자에게 관련 정보를 문자로 제공으로써 공사현장에서 즉시 강화된 비산먼지 저감조치를 할 수 있도록 문자제공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김덕현 맑은물환경사업소장은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대형공사장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평소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관리 책임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히 미세먼지 주의보 등 각종 발령 시에는 작업시간 단축 등 엄격하고 강화된 비산먼지 저감조치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 당부했다.




김종천 포천시장, 중소기업체 현장방문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포를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로드 맵 완성을 위해 6일, 포천시 이동·일동·화현면 소재 4개 기업을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생산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포천의 주된 업종인 제조업을 비롯해 포천시 행정구역 전역에 있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기업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발굴을 통한 규제혁신과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정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 등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우천식품 조우권 대표이사는“경기도 G마크 인증의 마지막 단계에서 OEM업체라는 이유로 G마크를 인증 받지 못하고 현재 기계 설비를 설치 준공한 공장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토로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 조례개정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의 많은 기업들이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진입로 등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함을 알고 있고 그 밖의 여러 가지 규제개선이 이루어져야 기업과 포천시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기업과 함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