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평창올림픽 성공개최기원 일제·동시 소독의 날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고병원성 AI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바, 농협경제지주 축산방역부에서는 7일을 특별 소독의 날로 지정하여 전 계통조직이 일제소독을 실시했다.

 

모든 축산농장 및 축산관련 작업장에 대해서는 공동방제단 540개반 축협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축산농장, 주변도로 및 관련 작업장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일제소독의 날행사는 범농협 전체 조직이 시간계획표에 의해 동시에 소독을 하여 소독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헌모)포천관내 농·축협(포천농협, 영북농협, 영중농협, 일동농협, 양주축협)과 지난 14일 포천시 영북면에서 발생한 AI관련 거점소독시설·이동통제초소·발생농장 주변 등에 생석회 살포와 방역소독 등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포천시 범농협전국 일제 소독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농협은 이번 시행결과를 취합하여 미흡사항은 보완하고 우수사례는 발굴·전파하여 전국 지역단위 상시방역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종천 포천시장, 중소기업체 현장방문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포를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로드 맵 완성을 위해 6일, 포천시 이동·일동·화현면 소재 4개 기업을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생산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포천의 주된 업종인 제조업을 비롯해 포천시 행정구역 전역에 있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기업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발굴을 통한 규제혁신과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정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 등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우천식품 조우권 대표이사는“경기도 G마크 인증의 마지막 단계에서 OEM업체라는 이유로 G마크를 인증 받지 못하고 현재 기계 설비를 설치 준공한 공장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토로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 조례개정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의 많은 기업들이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진입로 등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함을 알고 있고 그 밖의 여러 가지 규제개선이 이루어져야 기업과 포천시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기업과 함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