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천식 전 포천시부시장, 포천시장 출마 선언

[포천=황규진 기자] 전 포천시 민천식 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7일 포천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 후보는 지난해 명예퇴임을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길이 아닌 제2의 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어 출마를 선언한다.” 고 밝혔다.

그는 출마의 변에서 포천시는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수도권의 도시지만 타 도시와 비교하며, 크게 낙후되어 있어 의식 있는 시민들은 도시의 변화와 발전을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시민안전 4대 취약분야인 살기 안전한 도시, 청렴도, 대기환경,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대한 평가 결과 전국 최하위로 조사되었고,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해 우리시의 이미지와 도시브랜드 가치가 크게 낮아져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기초지자체인 의 행정은 일반행정. 도시. 건설. 건축. 상하수도. 환경. 세무. 복지. 농업. 예산 등 분야도 많고 복잡 다양한 종합 행정을 수행하는 곳으로 시장이 업무를 모르면 시를 경영 할 수 없다며, 시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자리가 결코 아니라며, 시장은 그 도시를 대표하며, 그 도시의 얼굴로 시장이 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고 다듬어 지고 무엇보다 도덕성과 청렴성, 리더쉽이 요구된다고 했다.


끝으로 민 후보는 오랜 공직생활로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경험을 한 타지역 출신의 행정전문가로 학연, 지연 등으로부터 자유롭고,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했기 때문에 포천 시정에 대해 모든 것을 파악하고 있고 누구보다도 시정을 잘 이끌어 포천시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는 각오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천 포천시장, 중소기업체 현장방문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포를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로드 맵 완성을 위해 6일, 포천시 이동·일동·화현면 소재 4개 기업을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생산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포천의 주된 업종인 제조업을 비롯해 포천시 행정구역 전역에 있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기업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발굴을 통한 규제혁신과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정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 등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우천식품 조우권 대표이사는“경기도 G마크 인증의 마지막 단계에서 OEM업체라는 이유로 G마크를 인증 받지 못하고 현재 기계 설비를 설치 준공한 공장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토로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 조례개정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의 많은 기업들이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진입로 등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함을 알고 있고 그 밖의 여러 가지 규제개선이 이루어져야 기업과 포천시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기업과 함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