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송영무 국방부장관, 포천영평사격장 시민대책위와 간담회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1일 오후 포천 영북면사무소에서 영평사격장 시민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영평사격장 도비탄 및 소음 등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데 목적을 뒀다. 특히 국방부 장관이 직접 영평사격장 현장을 찾아 간담회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송영무 장관, 김진흥 부지사, 토마스 반달(Thomas Vandal) 8군 사령관, 김종천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최춘식 도의원, 이길연 시민대책위원장을 비롯한 국방부, 경기도, 주한미군, 포천시,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피해상황 청취와 주민지원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경기도는 국방부 측에 군사기지 및 시설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중앙부처 합동지원 TF구성, 소음·진동 저감대책 및 도비탄 피해대책 수립, 기타 주민지원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기관 간 정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지원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천 포천시장, 중소기업체 현장방문 애로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포를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로드 맵 완성을 위해 6일, 포천시 이동·일동·화현면 소재 4개 기업을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생산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기업방문은 포천의 주된 업종인 제조업을 비롯해 포천시 행정구역 전역에 있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함은 물론, 기업발전을 가로막는 규제발굴을 통한 규제혁신과 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 정비,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홍보 등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우천식품 조우권 대표이사는“경기도 G마크 인증의 마지막 단계에서 OEM업체라는 이유로 G마크를 인증 받지 못하고 현재 기계 설비를 설치 준공한 공장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토로하며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 조례개정 등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종천 시장은 “포천의 많은 기업들이 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진입로 등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함을 알고 있고 그 밖의 여러 가지 규제개선이 이루어져야 기업과 포천시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기업과 함께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