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직자 여성친화도시 이해교육 실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21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도 공직자 여성친화도시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부시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150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적 관점의 사업기획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시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이행사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는 사업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작년 의정부시 전담 컨설턴트이자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 성평등사업부 선임연구위원인 손영숙 강사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 가지는 의미를 강조하는 한편, 지역별 우수 대표사업을 소개하고, 의정부시 이행사업 추진현황 분석과 발굴전략을 제시했다.

 

의정부시는 201211월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 이래로, 2017년 경기북부 최초로 재지정에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심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5대 정책영역에 대한 부서별 이행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은숙 여성가족과장은 “2018년은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라 2단계 사업성숙기로 들어서는 뜻깊은 해라며, “우리 시 공직자들이 시민체감형 여성친화도시 이행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