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설 명절을 맞아 설 연휴 종합대책마련해 추진한다. 나흘간의 연휴에 대비하여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및 비상근무 실시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는 15일부터 218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2개 분야 157, 일평균 27~31명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특히 서민생활과 밀접한 쓰레기처리 상하수도 교통수송 성묘지원 민원발급 등 각 분야 사전점검 실시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정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당직의료기관 16개소, 휴일지킴이약국 4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추진 중이다.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는 217일 정상수거가 이루어지며, 215~ 173일간은 성묘객 불편최소화를 위해 공설묘지 상황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근무태세를 확립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