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8년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

[양주=김강범 기자] 경기 양주시는(시장 이성호)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6(고속전기자동차 기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예정으로 초소형 모델인 TWIZY 등은 700만원 정액 보조되며 승용형의 경우 차종별로 최고 1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28까지로 신청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 아이오닉, 기아 SOUL, RAY, 르노삼성 SM3, TWIZY, BMW i3, 한국지엠 VOLT, 테슬라 Model S, 한국닛산 LEAF, 대창모터스 Danigo, 세미시스코 D2, 파워프라자 라보Peace 등이다.

 

신청은 구매희망자가 제작사별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전기자동차에 대해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판매 대리점에서 신청서를 첨부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관리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인의 직접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오는 37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경찰관 입회하에 공개추첨을 진행할 예정으로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www.yangju.go.kr)에 게시된 2018년 제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양주시 환경관리과(031-8082-6310~2)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