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포천시의회, 희망 나눔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13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적십자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의원들은 전달식에 앞서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포천시의회는 매년 사회공헌과 복지증진 기여차원에서 적십자 특별 회비를 내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기 위해 올해에도 회비를 전달했다.

 

정종근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 나눔 모금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함께 나누는 즐거움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는 1905년 대한제국에 의해 설립된 후, 임시정부, 대한민국 정부를 이어오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4·19혁명, 남북적십자회담, 5.18광주민주화운동, 세월호 등과 같이 크고 작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인도주의인류 보편의 가치를 지켜오고 있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