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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저소득 가구 교복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유해원)19군내면사무소(면장 류충현)에서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 2명에게 교복 구매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교복 상품권은 경기침체로 경제적 부담이 많은 군내면 저소득 중고교 신입생을 위한 것으로 청소년지도위원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됐. 이 자리에서 유해원 청소년지도위원장과 류충현 군내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모범적인 부모를 격려했다.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2014년 장학금 지원, 2015년 조손가정 후원금 전달, 2016년 저소득 청소년 교복지원 등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청소년 지도 및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해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유해원 청소년지도위원장은앞으로도 저소득 조손부모 가정의 청소년을 적극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아픔을 겪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