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시 방켄구 행정대표단, 포천시 방문”

[포천=황규진 기자] 태국 방콕시 방켄구 대표단 차위완 운풍타원 부구청장을 비롯해 끼띠마 님너이 국장 일행은 21일 포천시를 방문 만찬을 개최했다.

 

태국 방콕시 방켄구 방문단은 차위완 운풍타원 부구청장, 끼띠마 님너이 공공사업 국장, 파나싸다 텅팍 환경담당 국장, 까녹펀 살푿티 사회복지복지 국장을 포함해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6 일 포천시와 방켄구 양 도시는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포천시에서는 김종천 포천시장, 이희승 시의원, 박헌모 농협 포천시지부장, 김정식 총무국장을 비롯한 박헌규 자치행정과장, 김남현 홍보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환영만찬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김종천 시장은 환영사을 통해 "지난달 우리 포천시 방문단이 방켄구을 방문하였을 당시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이번 태국 방켄구 방문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간의 다양한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자" 말했다.


이날 방문한 방켄구 방문단은 지난달 포천시 방문단이 태국을 방문해 우호협력을 체결한 데 따른 답방 차원으로 이뤄졌다.

 

한편 포천시와 방켄구의 교류는 방켄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2015 년 포천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하고 포천시를 견학한 것을 계기로 시작 됐다 .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