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지원대상 대폭 확대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열악한 노동 현장의 영세업자와 청년근로자 등의 부담해소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도내 분야별 경제단체, 소상공인, 청년 근로자 등을 6차례에 걸쳐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도민이 원하고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대책사업으로 올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사업의 지원기준을 보완하여, 더 많은 도내 영세 사업장 청년 근로자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일하는 청년 시리즈의 시행기준 보완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업자의 경영부담 완화 현장에서의 다양한 요구사항 수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효율성 확보를 염두에 두고 검토했다.

,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세업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기준을 보완함으로써 현장에서의 정책 체감효과를 높였다.

금번 일하는 청년 시리즈사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었다. 기존에는 소상공인*을 제외했었지만 이번 보완으로 5명 이상의 중소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까지 지원이 확대된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지원 대상 사업장 규모와 모집 시기가 전면 해제된다. 사업장 규모가 상시근로자 수 1명 이상 중소사업장이면 4대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어디든, 누구나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연중 상시모집으로 바뀐다. 또한 4대보험 미가입 사업장 청년 근로자의 경우 고용임금확인서 등의 간단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기준과 신청절차를 보완할 예정이다.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현장에 맞게 지원 대상의 임금수준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기업청년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고 일자리 안정자금의 월정급여액 상향 조정(190만원210만원) 등 정부정책과 연계하였다.

. 지원 대상 근로자의 임금기준을 월급여 200만원에서 250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시리즈 3개 사업의 근로자 임금 기준을 250만원 이하로 일원화하였다.

이번 시행기준이 보완되면, ‘청년 마이스터 통장은 약 55천명, ‘청년 복지포인트사업은 약 141천명 정도가 지원 대상에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는 이 밖에도 신청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많은 청년 근로자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일하는 청년 시리즈는 본래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를 지원 대상으로 했었지만,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지원 기준을 대폭 보완했다, “이번 시행기준의 보완으로 도내 영세 사업장에 재직 중인 많은 청년 근로자들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 시리즈 사업의 지원금이 꼭 필요한 청년들에게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살아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일하는 청년 시리즈사업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일하는 청년 연금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원인 가운데 하나인 부족한 임금을 지원해 주는 일하는 청년 마이스터 통장중소기업에서도 충분한 복지 혜택을 누리며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는 이번 지원기준 보완내용에 대하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4월에 예정된 2차 모집 시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참고로, 향후 모집에서는 청년 연금 3천명, 청년 마이스터 통장 75백명, 청년 복지포인트 3만명 등 45백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