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포천농업기술센터 소장, 40년 공직 명예퇴임

[포천=황규진 기자] 이진수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김종천 포천시장을 비롯해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류재빈. 이희승. 서과석. 이명희.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 동료직원, 가족, 친지, 지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진수 소장의 명예퇴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진수 소장은 지난 40년간 농업인과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공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을 비롯해 동료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오늘 이렇게 소장님을 떠나 보내드리게 되어 무척 아쉽고 서운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지만, 이제 새롭게 펼쳐질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 소장님의 오랜경험에서 나온 지혜가 행복으로 이어주리라 확신한다.”소장님과 함께 했던 우리들 모두가 항상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한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재직하며, 지역농업인과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행정을 통한 합리적 의견수렴과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포천시 전 지역의 농촌을 누비며 최일선의 여론에 귀 기울여 지역농업을 한 단계 끌어 올렸으며, 특히 친근한 성격으로 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농업인들과의 유대관계 또한 매우 끈끈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농업부문중 포천시의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한 포천사과의 저변확대를 위해 초창기부터 열정을 가지시고 타지역의 벤치마킹과 우리시 접목을 위해 고민하고 협의하여 지금의 포천사과가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 소장은 영중초를 졸업하고 영중중학교, 포천 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1978지방농업기원보로 공직을 시작해 포천시 농지민원팀장, 특화농업팀장, 축산정책팀장, 농정과장, 허가담당관,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한 현장애로 기술개발·보급 및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