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 지역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2,400만원 배정

[포천=황규진 기자] 자유한국당 김영우 국회의원(포천·가평)포천 일동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증축사업 84,300만원, ‘가평고등학교 체육관 신축사업128,100만원 등 총 212,400만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배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3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포천 일동중학교는 현재 문화·여가활동을 위한 시설이 전무하며, 실내체육 활동 공간이 없어 정규 체육수업도 날씨나 계절에 따라 진행을 하지 못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일동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증축 사업을 위해 교육부는 특별교부금 총 168,700만원을 배정했으며, 올해 84,300만원, 내년 84,400만원으로 나눠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예산 배정으로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지난해 3월 교육부 특별교부금 85,300만원이 지급된  ‘가평고등학교 체육관 신축 사업은 올해 128,100만원까지 배정되어 총 213,400만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8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인 가평고등학교는 매년 졸업식을 미40사단 참전용사와 함께 체육관에서 개최하는 등 국제교류와 호국보훈의 장소로 각인되고 있으나 준공된 지 40년이 넘어 노후가 심각해 건물안전을 위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체육관이 신축됨으로써 각종 학교행사가 원활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우 의원은 이번에 교육부의 특별교부금을 배정받은 체육관 사업들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의 시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육청, 교육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