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 경기도관 설치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오는 38일 개막하는 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서 경기도 청년정책과 4차 산업혁명 비전에 대한 대() 국민 홍보전에 나선다.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유·벤치마킹을 촉진하고자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오는 38~11일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 일자리정책의 리더로써 그간의 실적과 미래비전을 홍보하고, 타 지자체와 노하우를 공유해 전국적인 성과 확산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관을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는 일하는 청년에 투자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경기도라는 주제로 14개의 부스를 설치, 크게 경기도 청년관‘4차 산업혁명주도2개 컨셉으로 홍보관을 구성하기로 했다.

먼저 경기도 청년관에서는 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구직’, ‘재직’, ‘정착’, ‘퇴직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경기도의 각종 청년 정책들을 소개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경기도의 대표 청년 정책인 일하는 청년시리즈청년구직지원금’, ‘일하는 청년통장은 물론,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따복하우스’,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 통근버스 확충 사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주도코너에서는 융복합 기술 선도를 통해 신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는 경기도의 의지를 밝힌다.

특히 사람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성남 수정구 금토동·시흥동 일원에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판교제로시티사업과, 최근 판교자율주행모터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오픈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단지 조성에 대한 비전을 소개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관람객들에게 정책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청년정책 각 단계별로 상담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실제 제로시티를 달릴 자율주행 자동차의 모형본을 전시해 상세하게 설명하는 코너도 함께 마련한다.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 청년 정책이슈를 선도하는 지자체답게, 청년 정책의 현재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경기도만의 비전 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일자리정책박람회.kr)를 참고하면 된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