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대기질 개선 위한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저녹스 버너는 연소시 화염온도와 산소 농도를 낮추고, 연소가스 체류시간을 단축해 질소산화물의 발생량을 억제하는 등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을 30%~50% 저감하는 버너로 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일반보일러와 냉온수기, 건조시설(간접가열식에 한함)의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331일까지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신청을 접수 받아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최저 400만원부터 최고 1,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양주시 환경관리과 대기관리팀(031-8082-6332)에서 직접 접수하며, 신청자격,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홈페이지(www.yangju.go.kr)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이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양주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