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AI 의심신고 즉시 긴급비상명령 발령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월동을 위해 남방지역으로 갔던 철새가 북상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야생 철새로부터 AI 유입 가능성이 높은 철새도래지(소하천)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AI 방역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하던 중 포천천 주변의 신북면 만세교리 토종닭 사육농가에서 지난 2418:37AI 의심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즉시 긴급비상명령을 발령했다.

 

의심신고 접수 즉시 시는 농장주 출입금지 및 농장 대기 명령과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긴급 출동, 시 가축방역관 현장 통제 등을 실시했다.

 

이어 18:40분 축산과 초동 대응반 투입과 비상소집 발령, 19:08 가축방역관 의심신고농장 출입구 통제 완료,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방역관 현장 도착, 19:10분 부시장주재 긴급 대책회의, 19:14 포천시 재난대책본부 비상소집 발령, 19:15분 시장 주재 확대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19:17분 경기도 방역관 신고 농장 진입과 간이검사 실시, 19:52분 현장방관역 간이검사 결과 음성 확인, 19:55분 폐사체 5수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양주) 정밀검사 의뢰 및 철수, 20:20분 축산과 초동대응반 신고농장 및 보호지역(3Km)내 가금농장 진입로 생석회 도포 완료, 20:32분 포천시 방역대책본부 살처분 예비인력 비상대기 통보, 20:50분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양주) 정밀검사 시작, 23:40분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가 최종 음성 통보됐다.

 

포천시에서는 가축전염병 의심신고가 접수되면 가축전염병 발생 메뉴얼에 따라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며, 이날도 AI 의심신고 접수부터 간이검사 결과 등 모든 조치를 1시간 내에 완벽히 처리했다.

 

또한 시에서는 SNS를 통해 전 가금류 농장에 대해서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사람과 차량이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시 통제에 잘 협조해 AI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적극 당부했으며, 방역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시장과 불꽃 공방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임시회 열고 시정질문을 했다. 이원석 의원은 “안전건설국을 총괄하는 안전건설국장 승진인사에 행정직 출신을 기용하여, 앞으로 포천시 도시계획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업무에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안전건설국장 행정직렬 기용에 따른 문제점’과 ‘장자산업단지 운영 관련 문제점’,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및 조사료 생산 관련 지원금 지출 투명성 재고 대책’ 등에 대해 물었다. 이어서 이희승 의원은 “인구유입의 첫째 조건이 주거환경의 쾌적성인데 현재 상황으로는 포천 거주민의 타 도시 유출도 막기 어려울 것으로 시장님께서는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시의 대책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명희 운영위원장은 “포천시 주요 정책 부서에 역량 있는 여성공무원을 적극 배치하고 성과에 따른 인사고과 반영을 통해 5급 이상 관리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5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 목표제를 확행하고 주요부서 여성공무원의 비율 목표치를 설정하여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