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에 “작은 영화관” 들어 선다.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26일 영북면에 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최신영화를 마음껏 관람할 수 있는 작은 영화관 착공식작은영화관건립예정지에서 김종천 포천시장, 정종근 시의회의장, 최춘식 경기도의원, 서과석. 이명희 윤충식. 류재빈. 이형직 시의원, 박헌모 농협포천시지부장을 비롯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는 면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북면 517-6번지 부지에 328천만 원(국비 5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178천만원)을 들여 오늘 착공해 올 12월에 작은 영화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오늘 착공한 작은 영화관은 861.79규모로 1층은 매표소, 2~3층은 관람석 2개관, 4층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건립되며 각 상영관은 149249석 총98석으로 건립될 예정이.

 

김종천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착공하는 작은영화관은 좌석은 적지만 지역주민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매김 할 것이며, 인변지역 주민의 영북면 방문증가, 소속감 증대, 통합효과, 영화관련 소모임, 청소년 단체 관람 활성화 등으로 문화 불균형이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도시의 개봉작과 동일한 시기에 최신 개봉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화를 준비해 지역주민들 영화관람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나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면민들에게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시장과 불꽃 공방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임시회 열고 시정질문을 했다. 이원석 의원은 “안전건설국을 총괄하는 안전건설국장 승진인사에 행정직 출신을 기용하여, 앞으로 포천시 도시계획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업무에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안전건설국장 행정직렬 기용에 따른 문제점’과 ‘장자산업단지 운영 관련 문제점’,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및 조사료 생산 관련 지원금 지출 투명성 재고 대책’ 등에 대해 물었다. 이어서 이희승 의원은 “인구유입의 첫째 조건이 주거환경의 쾌적성인데 현재 상황으로는 포천 거주민의 타 도시 유출도 막기 어려울 것으로 시장님께서는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시의 대책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명희 운영위원장은 “포천시 주요 정책 부서에 역량 있는 여성공무원을 적극 배치하고 성과에 따른 인사고과 반영을 통해 5급 이상 관리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5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 목표제를 확행하고 주요부서 여성공무원의 비율 목표치를 설정하여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