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포천시장, 선단동 주민과의 대화 주재"

[포천=황규진 기자] 김종천 포천시장은 선단동을 방문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18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적극적인 소통행보을 이어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선단동 주민센터에서 김종천 포천시장, 서과석. 이형직 시의원을 비롯해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세종~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한 선단IC 앞 장승거리 4거리에서 마을안길 확장공사, 국도43호선 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선단5통 노인대학 교통 불편 사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에 김종천 시장은민자고속도로 개통으로 선단IC 장승거리 4거리에서 마을안길은 750m는 도시계획도로로 양쪽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하반기 용역비를 세워 단계별로 빠른시일내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도43호선 자작~어룡간 우회도로 2.76km 개설공사는 6군단과의 협의과정에 있으며, 4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12월까지 토지보상 추진, 2021년까지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단 5통 노인대학 김인순 노인회장의 건의사항인 교통 불편 사안에 대해 김 시장은 현재 스쿨버스는 유지관리비 버스노선 변경은 버스회사의 어려움이있어 노인대학 이전을 논의중에 있다며, 김재완 동장님과 잘 논의하여 빠른시일내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드리겠다.” 고 말했다.

 

김 시장은 시정현황 사항에 대해 포천시는 일자리 부족, 교육, 택지개발사업 등 멀리보고 투자를 하여야 한다며, 포천시에 12년만에 소흘읍 송우리 일대 384,1975317세대 13000명의 입주 인구유입을 향한 주춧돌을 놓은 한 해로 또한 50만평를 LH와 추가로 개발할 개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소흘읍 고모리 일대의 약 254만평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재 시민이 재산권을 행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가산, 내촌에 있는 군사시설보호구역도 올해 안 해 해재 하겠다고 했다. 또한 자작동에 위치한 육군6군단과 공병여단 이전 문제를 꼭 해결하겠다고 말해 참석한 주민들로 하여 뜨거운박수를 받았다.

 

이날 대화는 시민들의 폭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선단동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동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참여와 소통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선출직인 시장은 중앙과 국회로 지역 발전을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주 찾아뵙지 못해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일하는 시장의 모습으로 포천시를 인근에 양주시와 견주어 시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선단동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시립 선단 도서관 건립사업, 2차 포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단동 문화공원 조성사업, 국도43호선 자작~어룡간 우회도로 개설공사, 송우천 소하천 정비공사, 새뜰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하수관거 정비공사를 비롯해 추경예산 반영 신규사업으로 시도 1호선 자작동 인도설치공사, 설운동 공장 진입로 확 포장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시장과 불꽃 공방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정종근)는 8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131회 임시회 열고 시정질문을 했다. 이원석 의원은 “안전건설국을 총괄하는 안전건설국장 승진인사에 행정직 출신을 기용하여, 앞으로 포천시 도시계획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업무에 전문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걱정이 된다”고 말하며 ‘안전건설국장 행정직렬 기용에 따른 문제점’과 ‘장자산업단지 운영 관련 문제점’, ‘2017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및 조사료 생산 관련 지원금 지출 투명성 재고 대책’ 등에 대해 물었다. 이어서 이희승 의원은 “인구유입의 첫째 조건이 주거환경의 쾌적성인데 현재 상황으로는 포천 거주민의 타 도시 유출도 막기 어려울 것으로 시장님께서는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시의 대책을 구체적으로 밝혀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쾌적한 환경과 건강권 보장에 대한 시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마지막으로 이명희 운영위원장은 “포천시 주요 정책 부서에 역량 있는 여성공무원을 적극 배치하고 성과에 따른 인사고과 반영을 통해 5급 이상 관리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5급 이상 여성관리자 임용 목표제를 확행하고 주요부서 여성공무원의 비율 목표치를 설정하여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