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 잠실 G1300번 굿모닝급행버스 시승행사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11일 옥정신도시와 고읍지구 광역버스정류장에서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1300 굿모닝 급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굿모닝 급행버스는 경기도와 서울시 사이에 각각 거점이 되는 환승정류소(최대 8)를 마련, 거점 정류소간의 빠른 이동을 위해 만들어지는 노선이다.

 

G1300번 굿모닝 급행버스는 양주 덕정역을 출발해 옥정신도시와 고읍지구, 의정부 민락IC를 거쳐 서울 잠실역까지 왕복 운행하며 오는 423일부터 4대의 버스가 운행을 시작해 9월 중 2층버스 2대를 포함, 8대의 버스가 148회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 양주시청 관계공무원, 진명여객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승식은 임성만 경기도 굿모닝버스추진단장의 G1300번 버스의 도입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옥정신도시와 고읍지구 광역버스정류장에서 2대의 버스에 나눠 탑승 후 서울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왕복 체험을 진행했다.

 

G1300번 버스에 탑승한 참여자들은 해당 노선을 왕복하며 추가로 보완할 점이 있는지 등을 꼼꼼히 챙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주에서 서울 잠실을 가기 위해서는 여러차례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지만 이번 G1300번 버스노선 신설을 통해 시민들의 서울 진출입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