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이라크 공무원, 한국의 발전 경험 배우러 경기도 온다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 이라크 공무원들이 한국의 국가, 지방 발전 경험을 배우기 위해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방문한다.

경기도 인재개발원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이라크 기획부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KOICA 글로벌연수 프로그램인 이라크 개발 및 전략기획 역량강화 과정’ 3차년도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의 경제·사회 발전, 개발과 전략기획 수립의 실제, 정책 집행 및 성과관리 등 3개 분야로 대학 교수, 전문 연구위원과 함께하는 강의 및 토론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동탄2신도시 등 경기도내 주요 공공 개발사업 사례와 포스코, 현대차, 현대중공업 등 글로벌 기업 등의 현장 방문도 마련돼 있다.

이라크 공무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국의 국가발전, 경제·사회개발 정책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실제 발전 및 전략기획 수립을 위한 액션플랜(Action Plan)을 작성할 계획이다.

김익호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이라크 공무원들이 한국과 경기도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역량이 제고되고, 이라크와 한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인재개발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여 2010년부터 매년 개발도상국 공무원 초청 글로벌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7년 말까지 23개 과정에 걸쳐 380여명의 해외 공무원이 경기도 인재개발원을 방문, 한국의 행정, 경제·사회개발, 전자정부, 지방자치 등을 배우고 체험했다. 이라크 중앙정부 공무원은 2013, 2015, 2016, 2017년 네 차례에 걸쳐 총 62명이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